예화 / 그리스도 /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계신다면 /
살전 5:16~18 /
테레사 수녀는 인도 캘커타의 “사랑의 선교회”에서 함께 일할 사람들에게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잘 웃고, 잘 먹으며, 또 잠은 잘 자나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의 말씀에 그 해답이 있다.
16절 : 항상 기뻐하라 - 웃을 수밖에 없다.
17절 : 쉬지 말고 기도하라 - 잘 먹을 수밖에 없다.
18절 : 범사에 감사하라 - 마음이 편안하므로 잘 잘 수밖에 없다.
즉,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계신다면, 잘 웃고, 잘 먹으며, 잘 잘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