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예화 / 기도 /
그래, 말해 보아라 /
대하 7:12, 시 65:2
어느 대주교가 늘 하던 대로 저녁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전지전능 하신 주님........."
바로 그때,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래, 말해 보아라. 내가 듣고 있느니라."
그 순간 대주교는 너무 놀라서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 웰즈의 '대주교의 죽음'에서 -
그렇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저 습관적으로 내뱉는 독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