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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019.04.06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찬송시를 지은 존 뉴톤의 일화이다.

  그는 몇 백 명의 부하를 거느린, 또한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하는 

어두운 세계의 알코올 중독자였다.

  술이 취한 상태에서 장난삼아 교회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젊은 목사의 

<탕자의 비유>에 관한 진지한 설교가 이어지고 있었다.

  갑자기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이 되었다.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그는 거듭난 것이었다.

  이때의 감동을 기록한 찬송시가 바로 3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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