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내가 구해줬다고 하지 마시오
거짓 레 19:11
한 동안 이런 유머가 유행했었다.
실정을 거듭하던 어느나라 대통령이 발을 헛디뎌 거름통에 빠졌다.
지나가던 한 농부가 그를 구해주자 대통령이 그 농부에게 말했다.
“제발 부탁이오. 내가 거름통에 빠진 사실을 비밀로 해 주시오.”
그러자 농부도 그 대통령에게 말했다.
“나도 한 가지만 부탁합시다. 제발 내가 당신을 구해줬다고는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