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20년 올해 처음으로 졸업식 이벤트 데코/풍선을 했습니다. 

거의 모든 졸업식이 켄슬 되면서 아... 어떻게하지  졸업생들.... 12학년들은 물론, 

다른 졸업생들.....  안됬다.... 라고 생각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헌데, 풀러튼에 있는 학교 한군데에서 용기내어 드라이브 뚜루 졸업식을 했습니다. 

물론, 10 분에 한대씩 지나가게 했고, 잠깐 내려 사진찍을수 있게 콘트롤 했습니다. 

몸 온도도 체크했고 안전 거리와 마스크도 했습니다.   

30여명 이상의 학생이 가족가 같이 와서 졸업식 했는데요. 학부형들의 반응은 대체로 넘 감사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졸업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들 얘기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라팔마에 학교에서도 다음주에 드라이브 뚜루 졸업식 하신다고 결정 하셨네요. 

2020년 참 새롭고 다양한 해 라고 말할수 있지만 드라이브 뚜루 졸업식과 7월 에는 드라이브 뚜루 돌잔치도 

하게 됩니다. 기가 막히죠 ?    새상이 변하고 있고 사람은 굳건히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  

졸업식... 돌잔치  왼만 하면 해야 하는 추억과 하나의 감사한 이벤트이기에 겸사겸사 더불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 드라이브 뚜루 이벤트 이젠 생소하지 않구요, 나눔의 이벤트 하세요.  감사함을 나누시고 같이 하세요.  

손씻기, 안전거리, 마스크필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