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당장 병원에 데려가야 할 반려동물의 이상증세는?

2019.03.21

당장 병원에 데려가야 할 반려동물의 이상증세는?

집에서 기르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동물이 평소와 다른 행동과 증세를 보일 때 반려인으로써 걱정되는 마음은 모두가 똑같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에게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을 때는 언제일까. 


메디펫 동물병원 원장은 "반려동물에게서 나타나는 건강 적신호 중 가장 흔한 증상은 설사"라며, "일회성 설사는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어린 동물의 경우 탈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설사를 많이 한다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설사에 혈액이 섞여 나올 경우에는 이른 시일 내 분변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이 설사를 하면 음식을 주지 않고 굶겨야 한다고 알고 있는 반려인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행동으로 이는 오히려 탈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설사를 하면 엉덩이 주위가 짓무르기 쉽다. 설사가 묻은 엉덩이를 휴지 등으로 닦아주다 피부가 헐 수 있기 때문에 설사할 때는 엉덩이 주위의 털을 깔끔하게 밀어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반려동물이 배를 많이 아파하거나 열이 난다면 감염성 원인으로 인한 설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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