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강

강소라 파우치 속엔 어떤 화장품이?

2017.08.06

▶ 바캉스를 위한 완벽한 노하우 공개

휴가 떠나는 강소라와 이보영의 파우치 속에는 어떤 화장품이 들었을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 피부 관리를 위해 파우치 속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소라와 이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가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로 구성된 파우치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공개 된 파우치 속 제품은 선케어 제품. 물놀이를 즐기거나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수시로 덧바르며 케어 하지 않으면 심각한 피부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A.H.C.가 최근 주력 제품으로 모델 강소라를 통해 홈샤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을 제안했다.

이 제품은 SPF50+/PA++++의 강력한 차단력과 함께 자연 유래성분, 특허 보습성분으로 스킨케어 효과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다.

손에 쏙 들어 오는 미니사이즈에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덧바르기 좋으며 자외선뿐만 아니라 물과 땀에도 강한 워터프루프&스웻프루프 제품으로 야외 활동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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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우치 속에서 꺼 낸 제품은 최근 이보영이 모델로 소개하고 있는 보송 커버밤과 시원한 쿨링 쿠션의 2 IN 1 구성으로 무너짐 없는 베이스를 완성해 주는 A.H.C의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 시즌2’였다. 커버밤이 과잉피지를 잡아 주고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 주고 쿠션은 진정과 쿨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자극 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아침용과 수정용 메이컵 구분 없이 쿠션 하나로 간편하게 베이스 연출이 가능하며 기미, 잡티 등 보다 커버력이 필요한 부위는 컨실러 대신 커버밤을 퍼프의 엣지에 살짝 묻혀 레이어링 해주면 깨끗한 피부를 완성 할 수 있다.

하루종일 외부 활동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제품도 소개했다. A.H.C의 ‘스페셜 쿨바디 패치’는 시원한 쿨링감으로 지친 팔과 다리를 편안하게 케어 하는 쿨링 패치 제품으로 페퍼민트잎 추출물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쿨링감이 빠르고 오래지속 되며 간단하게 부착하는 타입으로 열오른 피부에 긴급 처방이 필요 할 때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한 뷰티템은 비장의 한수다. 여행에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지만 샤핑과 선물 등으로 돌아올 때의 짐은 보통 더 늘어나기 마련이다. 때문에 돌아 올 때의 파우치는 더 가벼웠으면 한다.

A.H.C.의 ‘프라이빗 하이드라 B5 앰플 마스크’는 클렌징폼과 토너, 마스크를 한 장의 팩에 담아 부피를 최소로 줄인 컴팩트 뷰티템으로 모두 사용하고 나면 다시 가지고 돌아 올 필요가 없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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