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10

2020.12.20







 


혹한의 눈보라가 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는 우리가 감당할수 조차 없게 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지도자는 매장시키는 우리의 좁은 식견들

대통령마다 다 감옥에 보내는 한국의 민초들

잘살아보자고 외쳤던 대통령에게

북한침입으로 모든 것을 잃게되었을즈음에 구출한 맥아더장군에게

배반을 하는 우리들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헤메고 있습니까?

야금 야금 씹어먹어가는 기득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시스템을 몽땅파괴하는 공산좌파들에게 

아직도 그 곳에 희망을 걸고 계십니까?

지역감정으로 한국의 미래가 보일까요?

탈원전반대하는 사람을 재판하는  이상한 체제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제 정신으로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미국대선을 보면서 한국에서 본 재방송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치지도자와 언론을 장악해버리니,사람들의 생각은 부대끼는 깃발처럼 바람에 흔들립니다.


아직도 현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하시겠습니까?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여,야에서 당신의 전 삶을 바치겠습니까?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난세에 우리를 구할자가 외치고 있습니다.

18세이상 150만원을 지급한다는 허경영의 중산주의정책

만년을 기다려온 우리의 꿈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한반도의 등불을 켜야 할 때입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밝혀야 할때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