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11

2020.12.20







우리의 상식으로 뛰어넘어

분필을 들때 마다

칠판에 씌여지는 황홀한 한문글자들이

칠판의 바다에 뛰쳐나와 용트림을 한다.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ㅎㅎㅎ어떻게 아시나?


가다보면 길이 보인다.

분필따라가다보면 하늘이 열린다.

사고의 폭이 달라진다.

5차원의 말씀

주르륵 흘러가는 지혜의 샘물을 퍼담으려

ㅎㅎㅎ 어떻게 아시나?


세상사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시는가?

우주의 이치를 주르륵 말씀하시는가?

툭 던져진 유트버강의의 바다에

귀를 귀울인다.

마음을 열어본다.


ㅎㅎㅎ

삼삼하게 살자며,33공약을 현판에 걸어두셨다.

ㅎㅎㅎ

웃는 날

ㅎㅎㅎ

활짝펴고 사는 날

ㅎㅎㅎ

허경영예언서인 33공약이 한반도에 펼쳐질때

세상지구인들이 놀라리라

하늘과 땅이 춤을 추리라


ㅎㅎㅎ

한반도가 방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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