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허경영의 등불을켜야 하는 시간입니다-30

2020.12.24



한국은 추미애와 윤석열의 지루하고 피곤한 권투시합을 보고 있습니다.

국민경제는 관심없고 링위에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국민들은 더 피곤합니다.

링위에서 윤석열이 이겼다고 해서

여러분의 경제가 나아지는 것은 아니예요.

실제로 여러분의 삶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정치권의 권력다툼이예요.

우리는 보고 싶지 않는 권투시합을 보느라고 더 피곤한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한 번이라도 국회의원을 한 사람을 절대 국회의원될수 없다는 법을 바꿀것입니다.

나에게는 3000명의 살생부가 있으며 그들 모두 정신교육대로 보낼것입니다.

여,야에서 뽑는다면 더 심한 빈익부 부익부현상이 가중되고 

경제지표는 10위이지만

국민생할수은 150위 하위생활을 하고 있어요.

도둑들이 판을 치는 나라예요.

완전히 새판을 짜지 않는다면 한국의 미래는 없어요.

코로나등급도 2,5단계에서 경제활동을 해가면서 해야지 

3단계로 격상해서 모든 경제활동을 못하게 하면 앉아서 죽으라는 소리예요.

허경영에너지를 보내면 코로나가 물러가요.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사람들은 저 사람이 뭔데,코로나를 없애"하고 믿지를 않아요.

믿지 못하겠다면 100배 강한 코로나가 왔을떄 죽을 것이요.

내 이름을 부른 자는 살것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빛을 일으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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