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등불을 켜야 합니다-31

2020.12.25



팔당댐을 보호해야한다.

3년전에 이미 강의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양평두물머리에 갔다가 아침부터 워키토키로 통화하면서 빙빙도는 남자들

산책하는 모습이지만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이 왜 빙빙도는지

안보가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두물머리에 있는 가게의 벽에는 김구선생님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이방인의 눈에는 바로 섬찟하게 느껴지는 

뭔가가 잘못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바로 보입니다.

양평현판에는 떄아닌 반일척결운동으로 주렁주렁열려진 것을 보노라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놀라울뿐입니다.

노인네들은 예전에 6,25가 생각난다는 이 분위기를 침울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국회의원에 입성하는 북한탈북자와 북한관계자들

그리고 부동산정책이 공산주의로 귀화하는 모습이 아찔합니다.

질투에 눈이 멀어

우리는 우리의소중한 것들을 다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재벌을 향한 질투의 분노가 

좌파세력의 먹잇감으로 등장해서 우리는 웃다가 이제 내리막길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팔당댐하나 지키는 사람없고

팔당댐밑에는 너무 더러운 동물사체유기물이 그득하다고 합니다.

식수를 지켜야 합니다.

서울시민이 마시는 물을 꺠끗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국민이 병에 걸릴수도 있다는 섬뜩한 예언도 하십니다.

치수부강으로 나라의 기초부터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희망이 있습니다.

백척간두에 서서 마지막 투표권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한반도에 새로운 새판을 짜야 하지 않겠습니까?


허경영의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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