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32

2020.12.25




우리는 이력서를 10장들고 면접을 30번보다가 취직못한 젊은이들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감성만을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방세한칸월세도 못내고 택배하는사람들의 주차발부권을 하루에 10장씩 받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습니까?

통조림에 비소가 나오고

라면에 소유지파동으로 천억을 잃어도

우리는 고소해하면서 웃고 있지는 않습니까?

한 재벌가가 연예인과 지낸다고 모든 회사를 차압하고

비논리적으로 감옥에 들락거려서 회사에 다니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쫒겨나야 했습니다.

상속세페지를 안해서 삼성이 외국에 넘어가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이제 기업도 없습니다.

기업하나하나 죽여서 

그 것을 종이조각처럼 주워먹는 중국기업들

광화문빌딩은 모두 한국인 소유가 없어지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상속세페지운동하나 안합니다.

금수저가 다시 금수저로 된다는 질투하나로

우리는 모든 것을 중국인들에게 밥상을 차려서 내어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언론에서 보내는 메시지에 열광하시며 질투에 눈이 멀고있습니까?

우리후손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투쟁,투쟁,누구를 위한 투쟁이었습니까?

박정희대통령시절 어려운시절에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행복하게 지내왔으면서도 

대통령을 비판하는 라인에 서 있지는 않습니까?

위안부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한심한 우리의 지성인들

공부를 하지 않은 자들이 더 나라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식의 껍데기를 버려야 합니다.

한국에서 누릴것 다 누린자들이 뱉어내는 박정희대통령의 모독에 대한 발언들은

우리후손들에게 기댈곳이 없습니다.

그것은 좌파와 전교조에게 뿌리는 씨앗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바로 잡겠다.

통째로 바꾸어야 나라가 산다.

모국인 한국이 부흥해야 이민온 우리세대의 후손들도 잘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한반도에서 희망의 샘물을 걷어올려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떄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