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세계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수니파와 시아니파의 원래 뜻은
한국말의 순서와 씨앗에서 나왔다.
그 경전의 해석단어때문에
수천년간 전쟁을 하여 일년에 만오천명이 죽어나간다.
지금 그 테러가 서울에서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도 없다.
알라를 믿지 않으면 모두 죽여버리는 극단적 IS
기독교외에는 구원이없다"라는 것 때문에 세상은 끝없는
전쟁으로 휘말리고 있으며
그 3차세계대전을 한반도에서 불을 피우고 있다.
전쟁은 종교전쟁이다.
종교가 성행할수록 전쟁의 골은 깊어간다.
나는 초종교이다.
앞으로 종교도 국경도 없어지는 세계는 하나가 될 것이다.
인간으로써 이 일을 해결할자는 없다.
오직 허경영만이 할 수있다.
우리는 한반도에 불을 밝혀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