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가 왔다"라고 말을 했을때도 우리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야 그 의미를 알게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1도 올라갔다는 사실에 우리는 엄청난
환경재앙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가꾸고 소중하게 이끌어가야하는데
인간의 탐욕이 부른 환경재앙은 이제 우리의 업보로 다가옵니다.
인간은 지구에 붙어있는 기생충에 불과하다.
지구의 존재가 중요하다.
지구인들을 청소해야 한다.
이것이 심판인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물테러가 이미 시작되었다.
서울시민을 먹여살리기위해 내가 물대책을 마련해놓았다.
금강산댐에서 물을 가지고 올것이며
청평호수취수원을 새로 만들어서
서울시민에게 공급할것이다.
누가 서울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할 것입니까?
우리는 한반도에 등불을켜야 합니다.
허경영을 앞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