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1

2020.12.30



신축년에는 습하고 축축하고 음의 세계이다.

물난리가 난다.

더욱더 힘들어질 것이다.

아비지옥이 열릴것이다.

통장잔고가 바닥나고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을때 빛처럼 허경영이 보일것이다.

내가 진흙밭에 뒹굴고 앉아있으니

용으로 보지 않고 사기꾼으로 본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 잘못 본 것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바이러스도 사라지고 

하늘의 기운도 달라지고 산천초목이 기뻐합니다.

청와대는 천신하강단좌혈'(天神下降壇座穴) 이라,

하늘에서 내려온 신인이 청와대 그 혈자리를 밟는순간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려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

나는 대통령이 되어요.


이말씀은 예언입니다.

바이러스는 아직도 시작도 안했다는데,코로나는 양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어둠속으로 직행 하고 있습니다.

타고르가 노래한 동방에 등불이 켜지는 날

세계는 하나로 통일되리라.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때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