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하늘에 걸려있다.
공장마다 노조파업으로 공장은 문을 닫고
젊은이들은 갈 곳이 없다.
슬퍼하라
배반하라
나라의 정통성을 없애라.
젊은이여
거리로 나가 촛불을 들고 항의를 하라.
시대는 당신을 속였으며
그대들은 위대한 주사파의 용사들이니..
거짓선지자들의 혀속에 녹아든다.
한국을 지배할 자들이 허허 웃는다.
원전파기
석탄으로 전력공급하기
허..허..허..
소고기파동으로 나라를 뒤집어엎어버리더니
돼지파동때에는 침묵으로 덮는다.
홍콩은 피바다가 되었고
한국은 피바다를 부른다.
펄펄끊어넘치는 용광로
배반과 매국노들이 미세먼지속에서 춤을 춘다.
지금은
자욱하고
눈보라가 날리우고
미사일이 발사할때마다 협박하는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뒷거래에
침묵하는 정책들
묵언으로 일관하는 자유한국당의 배신이 하늘을 움직인다.
배신자들의 굿판이 옷깃을 적시면서 나라를 팔아먹을 준비에 여념이 없다.
허허허
동방의 등불이시여
오소서
까마득한 까마귀떼가 하늘을 덮었으며
그 울음소리가 꺼억꺼억 거린다.
세상이 바뀌는 날
세상이 새롭게 알게되는 날
흑룡이 일어나 한국의 미래를 바꿀것이니
미세먼지속에 숨은 공산당의 조직을 바람처럼 쓸어버릴자
우리는 그를 위해 길을 내어주리니
백마를 타고 온 초인이 있으니,
우리는 그를 위해 기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