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76

2021.01.08





12월 둘째주에 야간통제를 실시하게 되어 10시이면 모두 문을 닫아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하게 올라갑니다.

금요일부터 다시 코로나함께 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있어야 합니다.

부정선거비디오가 나오고,참관인들을 내쫒고,증거가 수없이 나와도 

법무무장관 윌리엄 바는 그런 것은 없었다"

언론들은 모두 동원되어 반트럼프행렬에 가담합니다.

마치 한국의 박근혜대통령탄핵을 보는 듯 합니다.

어떻게 모든 국회의원 99%가 찬성하고,대법관마저 일치단결하여,세월호로 빌미로 할수가 있습니까?

도저히 상식을 넘어선 행동에 국민까지 여론몰이에 동참하는 것이 국민이 아니라,일부 조직원일수도 있습니다.

지금그런 것이 다시 미국에서 똑같이 재방송을 보고 있노라니,

좌파세력의 검은 손을 보는 듯합니다.

증거가 있어도 없었다"국민을 반토막여론을 형성하고

또 한편에서는 국가역사를 말살하기위해 동상파괴작업을 가속화하는 

한국에서도 위안부상건설과 일본위령탑건설등 맥아더상을 파괴하는 작업은 교과서처럼 같으며

서서히 복지법강화라는 이름으로 나라국고를 파탄시켜서 장악할 공산당의 검은 얼굴이 아직도 보이지 않으십니까?

우리세대만 지나면 다음세대는 아무것도 모르고 위안부상교육이나 받고 나라의 수치감이나 느끼멸 살 

후손들을 생각해보신적이 있었나요?

국가의 훌륭한 선조들 없적대신에 앞장서서 장렬하게 싸운 선조에 대한 모욕을 강행하는 이것에 동조하는 것은

좌파들의 논리에는 자신들이 지배자가 되어 흔들때는 좋겠지만 나중에 모두다 쫒겨나야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너무 거대하고 치밀하여,혼돈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컴푸터 도미니언프로그램으로 바꿔치기하고,부재자 우표가 배달되고,선관위원들이  몰래 배달된우표용지를체크하고

난리를 쳐도 그런것은 없다"라고 발표하는 것은 ,그리고 묵인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세상은 지옥문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실행되는 탈원전정책,부동산대채법,상속세,각종 보유세등 이상한 정책들은 이미 중국에서 해온 것이며,

홍콩보안법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이미 중국에서는 실행하고 있는 법인 것입니다.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

상속세폐지,수능제폐지,자동차 보유세를 폐지를 주장하며,여러분들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자욱한 코로나와 차가운추위가 맹렬하게 공격하는 지금

허경영의 33정책,한반도의 등불이요,세상의 빛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이름으로 뭉쳐서 지옥의 빗장문을 잠그어 보지 않겠습니까"?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을 펼쳐서 모든사람이 중산층이 되는 세상에 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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