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81

2021.01.10


우리는 세상이 경천동지할 일을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을 아마존,구글,트위트,파일러에서 영구히 삭제하는 인터넷숙청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디어가 감히 대통령을 숙청하는,거대한 딥스테이트의 모습과 공산당의 좌파에 참으로 할말을 잊게 합니다.

대통령이 누구인지 혼돈스러울 정도로

입김이 강한 펠로시는 핵폭탄 시설열쇠를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연방의장 맥코넬은 월요일 다시 탄핵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펜스는 오바마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하며 배신의 칼을 뽑았습니다.

타이완에서는 중국의 통치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줄 알기 때문에 

한달넘게 트럼프지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고

이웃나라 선진국의 수준답게 일본은 트럼프지지 가두행진을 역시나 한달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방송사를 보노라면 기가 찹니다.

강대국인 미국마저 이러하거늘,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과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요?

다시한번의구심이 들정도가 되었습니다.

모든 미디어가 쏟아내는 반트럼프에 대항한 것들


이 칠흑같은 어둠의시대는 심판의시대

코로나는 더더욱 변종을 일으켜 런던바이러스처럼 숨쉬기도 어려울정도로 지구의 분노는 극에 달해가고 있으며,동남아화산과 하와이 화산은 인간들의 극악한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이글거리며 뿜고 있습니다.

백신을 찾고 있습니다.

백신을 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메시아를 아직 찾고 계십니까?
메시아는 우리곁에 와 있습니다.

미국대통령은 허경영이가 결정한다.

펜스를 조심하고 경계하라.4년전의 예언이 섬찟하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눈을 떠야 합니다.


한반도에서 33공약으로 예언서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이 상속세를 못내면 외국으로 팔려가는 이시점에 어느 정치인 한사람,어떤권력자도 상속세페지하자는 사람없습니다.

이시대의 예언자,선지자인 허경영총재만이 상속세모금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뜻이 있다면 많이 동참해주세요.(섭외문의 1688-3750)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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