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바른길을 안내하는 정치인이 있었나요?

여러분이 중국에게 끄달려가지 않으려면 세계통일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을려면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십만명감사원보다도 내 한명이 다 해냅니다.

우리는 세계의 심장이요 핵입니다.

우리민족은 깨달아야 합니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는 것도 없으며

no cross no crown 십자가없이 왕관도 없습니다.

고통이 온다고 주저할 필요는 없어요/

백신을 찾으면 되고 그 백신이 허경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대한민국은 찬란한 고려가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찾고 있다.

날마다 성당에서 교회,사원에서 부르짖고 있다.

외치고 통곡하면  뭐하는가?

눈을 뜨지 못하고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격암유록에 남사고 말을 했지 않았던가?

그가 오는데 세상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하니 이 또한 한심한 일이 아닌가?

한반도에서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이 왔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