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장 39절에 십자가에 예수가 매달릴때,강도가 2명이 있었다.
한명은 긍정적으로 보면서 나를기억해줘요"라고 해서 예수는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했으며
다른강도는 부정적으로 보면서 "능력있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라"조롱했다.
언론들의 편파보도에 허경영은 경고한다.
부시를 만난사진을 보여주고
트럼프를 만나고 와도 아니다"라고 보도하는 언론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김영애 황토팩으로 한개인을 몰살시키고
통조림회사 비소가 있다고 통조림회사를 망하게 하고
삼성라면 소유지 파동으로 1천억의 손실을 내게하고
황우석박사의 복제기술이 거짓이다하여,1000조의 손실을 입혀서 다른나라에 팔아넘긴 언론들,모두 나중에 법원에 무혐의를 받았어도 그 보상은 언론들이 책임을 집니까?
우리나라는 조금뛰어나면 죽여요.
역사적으로 보면 남이장군을 죽이고
박정희를 죽이고
모든국민을 깨우칠인물인 목사나스님만 보면 언론들이 앞장서서 죽여요.
언론이 아무리 선동해도 국민들은 따라가지 말해야 했어요.
내가 머리에 백회를 열고
에너지를 넣어주고
사람의 병을 수백명을 고쳐주고 있는데도
사실의 기준으로 진리와 섭리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자들이 어떻게 나를 판단합니까?
내가 백회를 열어주고 지금 참석자를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고쳐주는데도,믿지못하고 있어요.
육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만,영적인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수도,참선,기도,명상 수천년동안 해도 헛것이예요.
나는 이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데,여러분이 사실로 보면 사기이다.
그러나 내가 하는 예언은 사람들이 할수가 없는 세계이다.
누가 죽는다,그런것은 할수 있다.
나처럼 세밀하게 예언하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예언은 예정되어 있어서 바꿀수가 없다.
그러나 삼성은 색깔을 바꾸면 달라진다고 말을 했다.
사실의 세계에서 영적인 세계에서 온사람에게 함부로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하늘은 용서하지 않아요.
허경영에 대해 나쁘게 말한 것을 읽어도 안돼요.
기자들이 나를 취재한다고 나를 알수있겠습니까?
허경영의 나쁜점을 취재하면 방송사의 적자를 메우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을 하는 기자도 있습니다.
언론에 선동당하지 마세요.
허경영은 제 1차경고를 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하늘궁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철학,역사,과학,주역,정치모든것을 이야기하시겠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