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에게 22년확정판결을 내리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대통령마다 감옥에 넣는 나라

참으로 망신스러울뿐입니다.

이에 허경영총재님도 격분하십니다.

정의는 공의를 따라가지 못해요.

대통령은 공의를 위한 사람을 법의 심판에 들어가면 안돼요.

대통령은 나중에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 법의 잣대로 심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을 잡아가지고 잘했나?못했나?하는 것은 불법이며,대통령은 형사소추를 받지 않아야 된다고 법을 내가 고칠것입니다.

대통령은 임기중에 일어난 일에 대해 두번다시 재판할수 없어야 합니다.

통치자는 정의의 위에 있어요.

대통령은 공의가 더 중요해요.

통치행위는 정의로 판단하면 안돼요/

김정은은 우리와 적대관계인데 문재인대통령이 북한에 간것은 불법입니다.

이는 정의의 법에 걸리지만,대통령은 공의의 개념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국민에게 이익이 된다면 할수 있는 일이 예요.

개인이 북한과 협상하면 걸려들어가지만 국가원수로 보는 법이 공의인데,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커다큰 잘못입니다.

삼성그룹도 공의로 따져야지,정의의 잣대로 함부로 하다가는 나라에 망조가 듭니다.

박정희대통령때 이후락이 북한에 가서 협상할수도 있지

그것을 정의로 들이대면서 판결을 내리면 됩니까?
이명박대통령도 괜히 노무현뒷조사하여 자살케하고

여러분은 여,야에서 뽑으면 이 정치보복은 끝낼수가 없으며,여,야가 있는 한 이 정치보복은 계속됩니다.

이 정치보복을 끝낼자,여,야의 줄다리기를 풀어낼자

한반도에 33정책으로 예언서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태평성대를 구가하려고 했던 선조들의 그 뜻을 펼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