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43

2021.02.06




당신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이상향을 꿈꾸며 서방정토를 노래하는 것이아닙니다.

이 땅위에서 실천하는 역사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달 여러분에게 150만원이상 배당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꿈같은 이야기입니까?

못믿겠다구요/

세상은 어차피 꿈속에서 사는 것이요

지금대로 산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보일까요?


당신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모든사람이 성실하고 거짓없는 모두가 신을 경배하는 세상을 꿈꾸기에 

특정한 신을 믿지 않으면 이제는 핵전쟁의 시대까지 돌입하게 됩니다.

극단적이슬람주의,시앗파,수니파 종교해석하나,한줄때문에 우리는 매년 수억명이 죽어나가야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어느지점에서 부딪치고 있습니다.

종교의 긍극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실분이 있을까요?

이대로 가다가는 모두다 화염에 휩싸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무기제작만 안하면 인간은 1000년을 살수 있는 식량이 있습니다.

비명에 돌아간음성과 파장은 

지구의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영원히 이 지구안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세상의 패러다임을 한반도에서 바꾸시겠다고 하십니다.



당신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인터넷으로 모든것을 지배하는 카메라와 미디어를 통제하는 것을 우리는 미국의 부정선거에서 보았습니다.

부정선거를 목격하고도,그대로 내버려둔다면 앞으로 미국에도 거대한 어둠이 폭풍우처럼 몰고 올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PC는 문서기능도 안돼는 것을 조작해서 방송하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세월호로 대통령을 매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어둠의 물결은 이제 우리에게로 다가온다는 신호입니다.

대통령마다 감옥에 넣는나라,이제 이 틀을 바꾸시겠다고 합니다.


당신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먹는 물에 수많은 화학제품을 뿌리는 곳에 맑은 물로 사람이 마실수 있게끔하신답니다.

한국의 전교조를 없애서 역사공정에 뿌리를 없애겠다고 합니다.

노조를 없애서 기업망치고 기업을 해외로 도망가게하고,흩어진 기업을 껌줍듯이 중국이 가겨가게 하는 정치인들과의 결탁을 없애겠다고 하십니다.

수많은 이들이 길거리에 쫒겨나고 있습니다.

비참하게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보다 자살하는 사람이 10명씩 아름다운 청춘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386의 이념에 그들이 외치는 투쟁이 이런사회를 만들자고 외쳤나요?

허무에 허무를 다한 것입니다.

인권변호사들이 자살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정책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광화문에 호수를 만들어서 무영탑처럼 경복궁이 물에 비치우고

파주평양을 만들어 제 2의 북한교류장으로 만들고

제주도 설악산에 거대한 인공폭포를 설치하여 물이 내려서 환상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충청도에 거대한 메가 대학교를 설립하고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서 분단국가의 아슬아슬한 위험을 종식시키겠다고 하십니다.

책으로만 보는 이상세계입니까?

마음으로만 딱는 이상세계입니까?

꿈속에 꿈을 꾸어도 현실의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주시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농업뉴딜정책을 하여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농장을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살기좋은 우리나라

우리힘으로 만들어보자고 외쳤던 박정희대통령을 매도하는 정치인들이 있는 한

우리의 미래는 있습니까?

연애공영제하자고 하니 쑥덕쑥덕거립니다.

예산45조로도 저출산해결을 못하는데,어떻게 그들에게 정치를 맡기겠습니까?

광야에서 40년간 외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탈출하자고 외치는 정보를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암울한 정책들을 울분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을 꿈속으로 정신적으로 종교로써 말하지 않습니다.

정치적메시아

세상의 틀을 바꿀위대한 동방의 등불입니다.

손에 손잡고 마음을 모아 허경영총재를  추대하여 

한을 풀어서 신명나게 만들어 

 한오백년을 편안하게 살아보자는 그 우리네 선조들의 염원이 

실현되는 이런나라를 아십니까?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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