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54

2021.02.12


서울시장의 선거가 뜨겁습니다.

우파는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있어서,단일화는 어려워보인다고 예측했습니다.

허경영을 비난하면서 허경영공약을베끼기 바쁜 정치인들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할때 배신했던 정치인들이 버젓이 서울시장출마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거짓의 얼굴

배신으로 묻어버린 박근혜대통령의 테블리PC에도 침묵하고 아무도 동조하는 이가 없었습니다.

판사들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사람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하고 알고 있던 지식인들이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칼을 내리쳤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한일협정으로 포괄적배상을 받아왔는데도 한 개인의 위안부문제로 일본에게 다시 배상하라는 구걸하는 정책을 실시하는 판결을 내린 판사를 볼때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때문에 이만큼이라도 경제성장해서 공부시켜놓은 후손들이 겨우 한다는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악해서 판결을 내리는 것을 볼때

우리나라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제적인 망신이요,이웃나라에 크나큰 약속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업복을 입고 있어도,우리후손들은 잘살게 해야한다고"했던 대통령이었습니다.

지나간 한일투쟁기념비에 엄청난 돈을 쓰고 있는 정치인들

과거에 발목잡혀서,현시대에 살지 않는 정치인들

맥아더장군이 아니었더라면,대한민국도 없다는 역사적사실에  동상을 파괴해야 한다는 무리들은 , 우리대한민국사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처절한 역사공정에 우리후손들의 뿌리가 흔들립니다.

위안부상이나 만들어서 이웃나라와 갈등을 쌓고 우리후손들에게 패배감을심어줄 작업에 치중하는 전교조의 작태들

허경영총재가 대통령이 되시면 

전교조,노조를 페지한다고 했습니다.

거대한 어둠의 무리와 손을 잡은 거짓의 산맥들

여러분 우리는 깨어나야 합니다.

5000년의 역사를 되돌려야합니다.

저출산,결혼포기,취업포기에 직면한 젊은 세대들

386세대들은 자신들의 사상과 권력에만 투쟁하였지,국민들에게 살아갈 길을 위한 투쟁은 하지 못한 것같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천재일우의 순간입니다.

현정치인들에게 아직도 기대를 거십니까?

젊은이들에게 결혼에 대한 불안감과 자식을 낳고 키울걱정을 없게 하여주신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희망의 횃불정책을 들고 계십니다.

광야에서 40년간 외치고 계셨습니다.

허경영의 정책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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