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발명하여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듯이

허경영의 배당정책은 이시대의 세계문화유산이다.

정치인들의 가증스러운 세금수탈정책은 가속화되고

이것을 브레이크할 정책은 허경영의 배당금정책이다.

세상을 놀라게 할 정책이며 패러다임을 바꿀정책이다.

어느 교수가 유트버에 올린내용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모두다 노예의 길로 가는 길이 정해져있어보입니다.

언론도,유트브,쇼설메디어도 대통령의 계정까지 삭제하는 판에

개인의 계정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곳곳에 설치된 댓글부대는 전세계에 펼쳐져 있습니다.

각나라의 문화를 헤치고

뿌리를 흔들어서 정책의 혼란을 가져오고,사회를 어지럽게 할려고 합니다.

대만선거때에도 댓글부대가 15.000여명이 활동하는 이들이 다른나라에  간섭을 안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의 배당금정책은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되는 것을 하기에

어느 누구도 불만을 가지지 않을 인류문화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와계십니다.

정책으로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이 왔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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