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선거가 뜨겁습니다.

그와 덩달아 대통령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코로나대로 변이는 변이대로,기후이상은 전세계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허경영이 내놓은  정책을 베껴낸 나경원은 혹독하게 언론들에게 휘둘리고 있습니다.

현좌파언론들은 나경원보다는 차라리 허경영이 되는 것이 낮다고 생각하는지,상당한 홍보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우파도,좌파도 겪어본 서울시민들입니다.

아무도 코로나를 에상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될수록 중국경제의 실업률증가는 중국은 몰락의 길로 가고있다는 예측을 한 저자가 있습니다.

한국은 최악의 상황에서 남북이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그것도 평화통일을 해야 하는데 가장 그것을 막고 있는 것도 일본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을 분란시키는 정책을 일관하고,미국과 가장친한 나라는 일본이라  앞세워 일본은 해저터널까지 만들려는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한국의 여론을 분열시키고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일본인데,미국이 한국과 함께 투자를 할수록 일본은 약간두려움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조업실력때문에 ,미국은 좋은 투자와 협조자로 한국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 회오리의 중심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허경영이 하기전에는 남북한 통일은 없다.

사기꾼같은 통일부를 해체하라.

북한에게 오히려 위기감을 만들어주는 통일부는 악법이다.

남북한의 분단을 더 가속화하는 치밀한 정책이다.

북한은 두려워 더 무기에 열중하게 만드는  나쁜 부처이다.

파주에  평양을 만들어 평양사람들이 와서 물건을 파는 곳을 만들어 물물교류만 할것이다.

도저히 인간으로써는 통일을 하지 못한다.

믿습니까?
지금이대로 가다가는 흡수통일을 꿈꾸는 북한과 그 사이에 먹을려고 드는 강대국의 놀이터로 변할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한반도에 횃불을 들고 계십니다.

정치적메시아가 여러분을 깨우고 계십니다.

허경영의 정책으로 비상할 찬란한 대한민국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선지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

삼성살리기 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농협 301-0251-031481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