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79

2021.02.27



국회의원인 더불어 민주당 김병욱의원이 차관급이상 행정부의원을 겸임할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자고 발표를하였습니다.

이미 환경부,통일부,중소기업처,문화체육부장관은 이미 국회의원이 겸임하고 있으며,모두 민주당출신이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허경영총재님은 있을수 없는 무법천지라고 했습니다.

국회의원은 공직자가 아니라,국민의 권리를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사적집단이며,정부를 견제하기위해 있는 것이 국회의원인데,겸직하자는 것은

법률의 충돌이요,헌법의충돌이며,권리의 충돌이다.

행정부를 감시하는것이 국회인데,겸직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며,법의 충돌을 일으키는 이런것은 줄여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행정부를 감시하는 기관인데 같이 겸업을 하겠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부조리를 예상케하며,앞으로 각차관급들이 요구하는 예산은 어마어마한 지출이 새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세금이 쥐도 새도 모르게 새게됩니다.

국회의원이 장,차관급까지 겸직하는 것은 세상에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달이 차면 기운다고 했습니다.

여,야에서 희망을 걸수 있겠습니까?

우파와 좌파의 싸움에 국민들만 죽어나간다고 했습니다.

경제는 뒷전이고 ,이러다가 내각제까지 추진하는 것은 다른나라에 대한민국을 바칠려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내각제를 말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자고 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아주 위기에 처있다고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내각제를 말한 자들은 모두 특별법을 만들어 심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경영은 살생부가 있다.

이들은 용서하지 않겠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탄핵으로 이끈보수파들은 좌파들에게 밥상을 차려주었습니다.

치열한 그들의 권력싸움에 아직도 박수를 보내십니까?

광화문에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습니까?

박근혜를 탄핵시킨 우파에게 아직도 한가닥의 고문희망을 가지십니까?

그들도 내각제로 가기위한 통로에 불과합니다.

좌파도 물러가라.

우파도 물러가라.

허파가 나가신다.

우리는 새로운 정신으로 무장한 허경영의 국가혁명당을 지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이요.

민족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길이요.

국민모두에게 180만원배당제를 받으면,국민모두가  중산주의로 가는 길목입니다.

이는 극악한 자본주의체제와 극악한 공산주의체제를 붕괴시킬 유일한 방법인것입니다.

우리는 빨리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한반도의 등불을 켜야 할때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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