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78

2021.02.24


국민들이여

 투쟁하라

일어서라

허경영을 서울시장에 모셔야 한다고 외쳐라.

모든국민을 중산주의로 만들겠다는 이시대의 혁명가


사람들이여 

투쟁하라.

허경영을  대통령을 모셔야 한다고 외쳐라.

모든국민에게 18세이상 150만원준다는 지상낙원의 세계에 살고 싶다고 

사람답게 사는

인간답게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주는 허경영을 불러라.


천손민족이여

투쟁하라

분연히 일어서라

징병제에 부당한 대우에 항거하라

200만원주겠다는 허경영총재를 부르짖어라.


여성들이여 

투쟁하라.

여성부를 만들어 여성을 비하하는 법을 없애라.

평등하라며 내세운 인권에 여성부라는 이름자체가 불평등이다.


시민들이여.

슬픔에만 빠지지 말라.

권력의 싸움이 지루하다.

서민들경제는 얼음판이다.

촛불시위로 국민을 우롱하고

더 잘살겠다는 정책이 쏟아질때마다 국민들 한숨소리가 곡을 한다.

국민들모두에게 코로나긴급자금을 1억원을 주시겠다는 허경영

여러분은 투쟁해 나서야 한다.


깃발을 들어야 한다.

허경영을 불러야 한다.

허경영이름으로 전신갑주하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동방의 등불이요

한반도의 빛이라

살고자 하는가?

수없는 이들이 자살의 꽃으로 떨어진다.

그 절벽,아무것도 남지 않은 절망의 잎들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허경영을 위해 투쟁하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힘겨운 백척간두에 서있는 우리는 힘차게 힘차게 허경영을 외쳐야 한다.

허경영을 서울광야에 목놓아 부르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한민족이 해야할 역사적사명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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