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177

2021.02.24


적페청산을 외치고 부익부빈익빈을 만든 국회의원살생부까지 만들어서 우리국민을 위해 

잘살게 하는 정책을 만드시며,강력하게 외치시는 허경영총재님

그러나 어린시절 부모님이 안계셔서 소풍때 도시락한번 제대로 못싸보고 

무려 10여년을 학교에 다녔던 그 서글픔의 어린시절이야기에는 눈물을 흘리십니다.

초등학교때 머슴을 살아서  방에 불도 안때어서 소를 어머니로 생각하면서 마굿간에서 소를 껴안고 잤다는 이야기는 먼나라의 동화처럼 들려올립니다.

서당에 한문을 배우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숲속길을 걸어서 가야했고

스승한테 드릴돈이 없어서 산에 나무를 해서 스승이 혼자지내시는 집에 갖다놓았다는 말은

전래동화가 아닙니다.

밑바닥의 인생부터 시작한것입니다.

버스조수노릇할때에는 버스기사가 차를 고치면서 연장을 제대로 안주면 연장으로 머리를 맞아가면서,

잘곳이 없어서 홍제동 산꼭대기에서 텐트를 치고 지내고

학비가 없어서 헌혈을 해서 학비를 보탰다는 이야기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살아온 삶입니다.

문득 어려움은 가혹하게 피어나는 인동초이지만 그것을 겪어내야할 운명속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일어선것입니다.

그 가난속에서도 놓지 않은 것은 책이며,책을 보아야 만 추위를 잊을 수있을만큼,전기가 없어서 달빛에 비추어진 것을 보고서 깨쳐야 했던 글이었습니다.

눈을 감고도 대장경을 다 외우신다고 합니다.

천리이치를 꿰뚫어서,앞으로 대한민국의 운명과 개개인의 운명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바이든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힐러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될지

우리나라국운은 어떻게 될지

삼성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길을제시하고 있습니다.

귀와 눈을 막고 듣지 않으려는,우리의 닫힌의식만이 늪의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사상이 나오고 

새로운 혁명의 시대가 올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베이징은 1월에 -20도이다가 2월중순에 70도를 육박하는 이 이상한 겨울을 보내고 있으며

미국의 하늘에 찬대기권은 한달째 머무르고 있습니다.

지구는 무시무시한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보다 더 100배무서운 코로나변이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에 축복을 준다면 모든 질환은 다사라지게 할수 있다는 허경영총재님

6년전에 미국부대통령의 배신을 이미 예언하였습니다.

우리옆에서 살아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천손민족이여.

배달의 민족이여.

우리민족이 먼저 깨쳐서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허경영총재님의 예언을 보셔야 합니다.

한마디 하실때마다 지구가 변하고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총재님을 서울시장으로 ,대통령으로 모시고,세계황제로 등극할 그날이 우리가 꿈꾸는 태평성대의 세상이 될 것같습니다.

우리는 지금 허경영을 불러야 할때입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진심으로 외쳐야 할때입니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 전세계의 지구가 사는길이요.

허경영이 없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동방의 등불

한반도의 빛이요,세계의 빛이 될 것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하늘궁 301-0251-031481 자율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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