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11

2021.03.18




신의 한수에 출연하여 한국은 ㅁ,ㅂ이 취약하다.

방독면이 필요하다.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뒤에 

우리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에 시작된 거대한 황사로 베이징시내는 앞이 보이지 않으며 기준치를 200배가 넘었습니다.

그 황사는 다시 한국으로 올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심한 황사가 일어난 지역에는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합니다.

허경영이 서울시장이 되면 모든 서울시민에게 방독면을 무료로 나누어 주겠다고"고 하셨습니다.

황사의 현상은 등하불명이라.

자신의 발밑에 일어나는 이상기후에는 진단하지 못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처절한 지구의 공격입니다.

런던바이러스는 심상치 않다.

아주 무서운 것이다.

앞으로 질식시대가 다가온다.

미세먼지보다 더 강력한 황사가 인간이 생각할수 없는 단계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밀림숲을 없애는 것은 지구인들의 자살이다.

라고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지자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살릴자

당당하게 국회의원을 없애라.두번다시 국회의원을 한자는 할수없다.

누가 이렇게 말을 하는 자가 계십니까?

민생을 살릴자

국민의 아픔을 헤아릴자

둥둥둥 북이 울리고 있습니다.

지혜의 샘물이 인터넷강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초종교하늘궁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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