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12

2021.03.18

우리 4월에 만나요?

벛꽃이 흐드러지게 필려고 해요.

체리나무도 개나리도 활짝 피어오르고 있어요.

코로나로 내려진 무거운 삶의 무게에도 봄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요.

외로움의 공간도,봄햇살에 녹여보아요.

아지랭이 피어오르듯 번져가는 이름모를 들풀들은 봄날의 축제에 얼굴을 내밀고 미소를 짓고 있어요.

두려웠던 무서웠던 겨울이야기를 꺼내지 말아요.

우리 4월에 만나요.


세계의 서울,아름다운 서울을 노래했던 시인은 가고 없지만

우리의 가슴에 대한민국의 서울은 영원한 것이예요.

지금 혼탁하고 이념의 황사처럼 어두워도 

봄은 다가오고 있어요.

서울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며 야심찬 정책을 내걸었어요. 

이제 흔들릴 이유가 없어요.

배신과 배반을 일삼는 정치인들때문에 우리들의 가슴에는 공허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요.

줄줄이 기다리는 백신

백신을 맞는 지구인들

백신을 향해 모두들 찾고 있어요.

백신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어요.

우리의 눈을 활짝 떠 보아요.

아지랭이 피어오를 강나루 저언덕길에 두근거리며 봄햇살을 담은 정책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있어요.

여러분의 손안에 희망이라는 봄날의 허경영정책을 살포시 만져보세요.

우리에게 번지는 기쁨의 선물이 보여요.

우리에게 미래가 보일 행복의 길이 보여요.

빛인 우리,빛으로 모여서 세상을 사람답게 사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꾸어보아요.


무럭무럭 자라나는 청춘처럼 뜨거운 세상을 열어보아요.

허경영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꿀열쇠는 서울시민들이 쥐고 있어요.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을전세계의수도가 될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해보아요.

우리는 할수 있어요.

다시회복할수 있어요.

찬란한 한반도의 문화를 허경영과 함께 만들어보아요.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자율후원농협,초종교하늘궁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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