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15

2021.03.19


우리에게 꿈을 주고 있어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어요.

앞으로 다가올미래에 5천명이 5천만명을 먹여 살려야 하는 시대로 돌아오고 있어요.

아직도 좌파,우파의 황당한 논리와 원한의 정치에 노예가 되어 휘둘려서 우리의 삶을 피페하게 만들어야 할까요?

우리의 삶은 그들의 권력싸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요.

타락할수록 외국강대국의 손아귀에 휘둘려서 내놓은 정책들은 우리의 피와 땀을 빼앗는 작업만 가속해하고 있어요.

이제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해요.

과거의 정책들,발표되는 정책들은 모두 가진자의 재산을 빼앗아가는 신공산주의체제입니다.

누가 이시대를 바꿀것입니까?

다시금 회오리속으로 몰아가는 강대국들의 바둑판에 놓여진 북한의 비핵협화와 협상

끼이지도 못하는 한국

재동맹을 확인한 일본과 미국의 회담이후에 몰아부치는 어두운 세력들이 한반도의 먹구름을 던지고 있습니다.


빛으로 오셨습니다.

동방의 등불이 오셨습니다.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서울시장선거에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미투운동,떨거지들의 작태를,3류소설같은 이야기를 꼭 보아야 하겠습니까?

진실되고 앞으로 우리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조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50년뒤100년뒤에 우리후손들이 적어낼 역사앞에 떳떳하게 만들어내어갈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33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바꾸어야 합니다.

빛으로 오신 그분

우리빛으로 만난 지구인들

빛으로 가는 한반도역사를 만들어 보아요.

허경영의 이름으로 힘껏 불러보아요.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초종교하늘궁 농협 자율후원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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