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17

2021.03.22



미국은 앞으로 암담합니다.

옛말에 미인박복美人薄福 이라는 말이 있어요.

미국은 우리나라일에도 관여를 하고 있지만

전세계의 나라에 지나친 간섭을 하며 무기제작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요.

가난한 국민들은 굶어죽어가고 있어요.

무기만들돈으로 국민들부터 먹여살려야 합니다.

이슬람세력들이 쌍둥이빌딩을 폭파하고

펜타곤을 공격하고

백악관을 향해 날라오는 비행기를 용감한 시민들이 막아내었어요.


전세계의 총알받이가 되고 있어며

전세계의 문제에 관여하여 끝이 안보입니다.

후세인을 죽여서 석유을 더 가져오겠다고 계산하는 것들은

더 많은 증오세력들을 키우는 것입니다.

한국은 미투운동으로 손만잡아도 성추행범으로 사람을 몰아가는 이런문화는 없어야 해요.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으로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리게 한 것처럼

여러분은 법의 잣대로 하늘에 이길려고 끝이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리로 허경영의 섭리에 대들지 마세요.

섭리란 말이죠.

서울에 지진8이 일어나면 서울건물 90%가 다 사라져요.

그것이 섭리이며 무서운것입니다.

여러분이 찾는 메시아가 지금 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빨리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나라에 도둑이 많다.

도둑떼를 잡으로 오신 허경영총재님을 서울시장으로 기호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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