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19

2021.03.22


그들이 목마르게  타오르는 듯 꿈꾸었던 민주주의가 지금의 모습인가요?

투쟁,투쟁,투쟁

누구를 위한 투쟁이었을까요?

미투운동

보유세법

지금도 가해지는 연예인들의 인민재판들

재벌들의 압박

트럼프는 연초에 380조를 애플에 투자하여 나라를 이끄는데

우리는 삼성상속세하나 페지 않하고,심심하면 감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외친 억압받는 투쟁,꿈꾸었던 민주주의 인가요?


순수한청년들의 규합하여 사상교육으로 무장시켜야 했던 

암울한 희망을 빼앗겨야 했던 386세대의  문화가 결국은  백척간두에 서 버렸습니다.

문서기능도 없는 PC로 인민재판과 촛불시위로 대통령을 탄핵한 나라

심심하면 잡혀들어가는 재벌들

공장마다 파업과 노조로 조선업은 다 파산하고,불꺼진 방어진이 되기를 그토록 기도한 것입니까?

나라의 정통성을 없애자고

위안부를 만들어야 했습니까?

아직도 배상문제나 구걸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현주소에 

우리는 희망의 나무가 보이십니까?

허경영에게는 3000명의 살생부가 있다.

우리에게 빛을 주고 계십니다.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한반도의 등불인것입니다.


좌파,우파의 가닥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분단은 전세계의 통일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통일은 없다"

통일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적화통일의 단계이다.

우리는 지금 적화의 길로 가고 있다.

연방제는 미군철수이며

우리는 앞으로 내전으로 가는 지옥의 문으로 가고 있다.

허경영총재님은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는 인간으로 이제 감당할수 없는 지경으로 와 있다.

수없는 경고와 예언이 걸려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이여

여,야에서 희망을 걸어두지 마세요.

공포의 외인부대처럼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33정책을 펼치게 될 디딤돌이 될 서울시장선거에서 

세계의 수도 서울광야에서 외치게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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