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0

2021.03.23


당신은 이런 분을  아십니까?

잘살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무료급식을 해야 한다는 어쩌구니 없는 정책으로 세금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잘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돈을 받아서 가난한 집안자녀에게 무료급식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시험책상에만 앉아서 강요하지 않고 색다른 교육아이디어를 내어야 했습니다.

저출산의 위기속에

예산만 올려도 안보와 미래의 두려움에 저출산은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겠다.

매달 20만원,연예비를 주겠다.

세상에 없는 정책,아무도 해내지 못한 아이디어로 대한민국서울에 내놓았습니다.


당신은 이런분을 아십니까?

치수가 나라의 근본이요,부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고전의 해법속에서 

누구하나 물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팔당물은 지금 오염되어 물테러가 시작되고 있다며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아픔을 위한다

민생의 고민을 해결한다.

함께하는 우리의 시민연대.

말뿐이고 거추장스러운 현혹하는 말속에 갇혀있지는 않으십니까?

팔당댐을 국민들에게 먹이지 않고 나라호취수원에서 물을 가져오겠다는 거대한 계획으로 물문제를 해결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당신은 이런분을 아십니까?

재산세,자동차보유세를 페지한다고 하십니다.

세금내고 다 내고 집을 샀는데 또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가혹한 세금수탈정책이다.

민생의 안전에 뜻은 없고,가혹한 세금징수만을 노린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에는 

배급제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듯이 이제는 브레이크를 밟을 수도 없이 더욱더 가중되어 서민경제를 짓밣고 있습니다.

그래도 진실이라고 외치는 거짓정치인들의 달콤한 말에 당신의 미래를 던지겠습니까?

껍데기 민주주의는 가야 합니다.

새로운 중산주의 정책을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분을 아십니까?

시장월급외에 판공비를 예전서울시장은 100억을 책정해놓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00억을 거두기위해,100억을 징벌하기위해 서울시민들은 얼마나 울었을까요?

가혹한 세금고지서에 떨어져버린 수많은 젊은 희망들은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촛불에 떨어지는 촛농은 백성의 눈물이라고

그 100억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100억의 혈세는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하십니다.


당신은 이런분을 아십니까?
한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한민족이여 깨어나라,외치며 긍지를 심어주는 사상가를 본 적이 있나요?


위안부가 무슨대단한 정책인양,일본에게 배상금요구가 무슨대단한 일인것처럼 

케케묵은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고립시키는 외교정책이 위대한 것처럼

날마다 권력싸움에 젊은이들만 광화문에 오라며,그들의 삶을 양쪽에서 짓밣고 있습니다.

일어서야 할 미래에 대한 대책을 발표한 정치인을 보셨나요?

미래에 영성,디자인,디지털,DNA 사업을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우리의문제를 넘어서 세계를 통일하시겠다는 이러한 포부를 가진 분을 본적이 있나요?


당신은 이런분을 아십니까?

우리모두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속에서 이념의 싸움에 우리들은 날마다 지쳐가는 나무가 되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통일이 되지 않고는 북한과 남한의 통일은 없다.

우리는 섭리의 시대로 섭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어느누구도 제시하지 못한 ,어느 누구도 실행하지 못한 계획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한반도의 빛이요

동방의 빛이요

세상의 빛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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