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1

2021.03.24



코로나는 이제껏 연습게임이었다.

허경영총재의 섬뜩한 경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세계의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들이 위에 나열한 7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온 것이 코로나입니다.

지구는 생명체라,인간에게 경고를 주는 것입니다.

코로나는 지구인들에게 주는 선물이며,코로나때문에 지구의 공기가 맑아졌어요.

지구도 살기위해 선택한것입니다.

지구의 지능은 100억입니다.

지구도 좀 쉬고 싶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말하기를

'너네 인구조절을 꼭 내가 해야 겠나"?

"코로나에 대처에 빠르게 하니,변이를 일으켜서 더 강해져야 겠다."

코로나는 이제 변종으로 가고 있어요.

적어도 인구의 절반은 없앨려고 달려들것입니다.

코로나는 연습게임이예요.

본 게임이 시작되면,전염되면 그 자리에서 죽어요.

시체를 치우는 사람도 그 자리에서 죽어요.

이런게임이 오지 않게 막는 사람은 허경영외에는 없어요.

허경영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바이러스를 누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허경영외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허경영총재가 대통령이 안된다면?다른방법은 있을까요?

안타깝게 물었는데 돌아온 대답은 그러면 죽어야지요.

내년 대통령선거는 투표가 아니라,취사선택을 해야 합니다.

죽을 것인가?

살것인가?

여러분의 취사선택에 여러분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에 대한 미래의 예언까지 말씀하십니다.

나라는 더욱더 혼란으로 갈 것이며,예언서대로 20대 투표대통령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각제로 가기위한 처절한 300여명의 국회의원들의 권력욕앞에 나라는 바람앞의 등불이 그려집니다.

이제 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할때입니다.

시시각각다가오는 어둠의 세력들

허경영으로 뭉치면 살것이요,흩어지면 죽을 것이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