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4

2021.03.27






언론들에게 배척당하고 있어요.

정책토론의 기회도 주지 않고 있어요.

서울시장출마자들의 저마다 내건 정책들은 이미 허경영의 정책을 모방하고 있어요.

25년부터 외친 저 출산정책

지금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연애공영제를 내걸었습니다.

앞서가는 선지자의 말씀에 우리는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언론들의 갑질은 이제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마녀사냥을 해서 귀한젊은이들을 한명 한명 매장시키는 작업을 볼때 마다

우리는 이미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재벌의 갑질

권력자의 갑질

그러나 정작 언론들이 휘두르고 있는 공정성에 대해서는 누가 대응합니까?

정계,언론사들의 살생부가 3000명있다.

이 말한마디를 할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습니까?

오로지 국민,서민의 편에서서 외치고 있습니다.

전안법통과로 개인영세업자를 몰락시키고

보유세로 멀쩡한 피아노를 가지고 있다고 세금을 부과시키는

핸드폰보유세,자동차보유세,아예 소유를 하지 말라는 전 근대적인 수탈정책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비이성적인 정책

이익공유제등 남들이 많들어 놓은 것을 빼앗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제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권력을 휘두르고 있을때는 모르지만,권력에서 멀어지면 

그 가혹한 법이 자신에게도 떨어진다는 사실은 아직 한비자의 법칙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광대가 줄을 타듯 아슬아슬하게 국민들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을 깨고 있습니다.

우리의 틀을 깨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몰아닥치는 황사문제,당장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말과 예언에 온 몸을 다해 들어야 합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대한민국의 횃불을 다시 밝혀야 합니다.

우리의 희망이요.

동방의 등불입니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농협 자율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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