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5

2021.03.27





보유세의 결과가 앞으로 벌어질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들을수 없는 말씀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법이 사라지고

땅의 법이 사라지고

인간본위의 중심인 법이 만들어지면서 이제 심판의 시대로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마다 인간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만든법때문에

대한민국은 6,25사변이 일어나고

일본은 대동아전쟁이 일어나고

르완다는 이념이 틀리다는 것에 100만명의 젊은이들이 학살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교해석단어에 수니파와 씨앗파에 따라 100만명의 아이들이 학살을 하고 있습니다.이 수니파와 시니파는 우리말의 순서와 씨앗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좌파,우파 대립으로 민생경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이론으로 

국민을 분열시켜 나라를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링컨의 암살은 하늘의 법칙을 어긴것이다.

그는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빼버리고,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정부를 건설하겠다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600만명학살은 2000년동안 동물의 피로 제사시킨 업보이다

이런말씀을 누구에게 들을 수 있을까요?


한국의 위키피디아에 가보면 국민의 단어대신에 인민의,인민에 의한,인민을 위한 정부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전교조의 뿌리와 386세대의 이념은 이제 한국정통성자체를 싹쓸이 몰아가고 있으며

적화통일을 초석을 위해 온갖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한명의 의인이 있어 외치고 있습니다.

공포의 외인부대가 있습니다.

지구를 구할 어벤져스가 도착하였습니다.

제 3차세계대전을 막으러 허경영은 한반도에 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육사시인의 뜨거운시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으리니

우리는 그를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서울시민들이여

세계의 수도 서울광야에서 허경영의 33정책을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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