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6

2021.03.27




우리는 이제 허경영을 불러야 할때입니다.

기호 7번을 외쳐야 할때입니다.

거짓으로 둘러싸인 우파는 뒤로는 좌파와 손을 맞잡고 내각제로 가기위한,거대한 시나리오에 동참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산은 더더욱  올라가고 조그마한 나라에 그 많은 지자단체장들이 있어야 하는지?

모든것을 허경영은 정리한다.

과감하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물의 테러가 시작되었다.

서울시민들에게 특급수물을 먹이게 하겠다.

사람을 보면 전생,내생,앞으로 어떻게 될지,관상까지 술술나오는 이러한 대한민국역사상 가장똑똑한 자가 출현하였는데,

왜 우리는 허경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언론들의 연막탄에 우리의 정신과 생각까지 왜곡될 필요가 없습니다.

칠판에 글을 쓸때마다 앞으로 미래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칠판은 예언의 말씀장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예언하고 한국의 미래와 전세계대통령의 미래까지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적화통일을 원하십니까?

일본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공습도 강력하게 오고,북한의 압박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수탈정책에 국민들의 생활고는 말이 아닙니다.

386의 이론으로 꿈꾸는 위대한 제국의 건설이 이것입니까?
국민들의 파산이 줄지어가고

가난해져야 배급제로 가기위한 시나리오에 동참하십니까?
배급제가 아닌 권리로 배당제로 주신다고 선언한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이 있습니다.

작은도둑들을 내쫒고 큰도둑들이 나라살림을 도둑질하고 있다.

허경영에게는 3000명의 살생부가 있다.


우리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위대한 선지자,위대한 혁명가가 외치고 있습니다.

미래산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에 10만불시대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희망으로 오신 빛

동방의 등불입니다.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위해 ,허경영 33정책을 실현시키기위해,우리는 온몸과 힘을 다해 외쳐야 합니다.

우리후손들을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호 7번을 찍어서 

아름다운 서울,찬란한 서울을 노래하는 허경영과 함께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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