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30

2021.03.30




경제지표는 성장,물가,고용을 보면서 잘 다스리는 것이 대통령의 책임입니다.

스위스를 보세요.

그 조그마한 나라가 강대국에 휩싸여 있어도 주도적외교와 중립외교를 관철시켜

세계대란의 전쟁속에서도 휩싸인적이 없어요.

우리도 강대국에 휩싸였지만 주도적인 외교를 할 수가 없어요.

대통령이 5년마다 바뀌는 제도에다가 

지금 좀도둑을 쫒아내고 도둑놈들이 나라예산을 다 써버리니,국가의 담장이 무너지고 있으며

국민들은 세금때문에 거리로 내몰리고 있어요.

노동력-1만불시대

기술-2만불시대

에티켓-3만불시대

매너-4만불시대

신뢰성-5만불시대인데 우리나라는 지금 2만불시대에 머무르고 있어요.

대통령만 바뀌면 전직대통령을 잡아넣는 매너와에티켓도 없고,국가에 신뢰성있는정치를 하지 않아요.

언론의 갑질은 도를 넘어서 기업들을 죽이고 있어요.

지금 한국의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 있지만 그 총부리가 어디로 향할지 아무도 몰라요.

전교조교육을 받아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기대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어느교수는 허경영이 말한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자.

영세중립국가를 표방하자'등 허경영의 정책을 모방하여 자신의 것인양 떠들고 있어요.

모두들 허경영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자신의 정책인양 하는 것은 우스운일입니다.

지금의 정치권과 기득권이 우리나라를 잘 살릴수 있다고 보십니까?

허경영은 30년전부터 저출산과 국민배당제도를 주장하고 있어요.

서울시민들에게 특급수물을먹이겠다"

연예공영제를 실시하겠다.

재산세,자동차 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내걸었습니다.

좌파,우파에 끄달리지 않습니다.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게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의 이름으로 뭉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보아요.

아름다운서울,찬란한 서울을 허경영과 함께 만들어 보아요.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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