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8

2021.03.28





벛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오르고 있어요.

우리의 한줄기 희망이 오르고 있어요.

마지막잎새처럼 흔들리고 있어요

세상의 칼날은 무지막지하게 휘두르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추락을 하고 있어요.

보유세법

탈원전

부동산대책

인민재판으로 한명씩 젊은이들이 희생당하고 있어요.

아무리 뛰어난 지식인이라도 세상을 바꿀수는 없어요.

세상에 대해 탄식은 해도

한국의 현실을 보고 이겨낼 강력한 정치가가 필요해요.

우리에게 몰려오는 이 어둠은

승천할 용을 부르는 것이예요.

우리에게 한가닥 빛이 있어요.

어두울수록 세상이 혼란할수록 더욱 더 또렷하게 보이는 이름이 있어요.

임계상황에 도착하여 더이상 갈곳이 없을때,저너머로 무지개빛으로 내건 배당제도가 있어요.

배급제로 가기위한 이익공유제나 재산환수수탈정책이 여러분의 이상향이 아니예요.

적화통일을 껴안기위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상처에 찔려서 고통에 신음하고 있어요.

이것은 우리가 가야할길이 아니예요.

제2의 박정희 대통령처럼

우리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미얀마의 대학살은 우리의 경고입니다.

분립체제로 가버린  나라의 혼란속에 파고들어간 외국세력이 어떻게 국민들을 처리하는지 우리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땅에서 일구어낸 새로운 정치가가 필요해요.

모든 체제를 중국세력이나 북한세력이 아닌

사람답게 살아가게 할 18세이상 배당정책을 실시할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너무나 절실한 세상이예요.

동남아 나라가 허경영의 배당정책을 실시한다면,그나라들의 혼잡한 이론들은다 거품처럼 걷힐것이예요.

우리의 꽃들이 쓰러지고 있어요.

암울하게 다가가는 이념의 혼돈속에 우리는 광화문의 깃발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결국은 300여명이 대통령을 꿈꾸는 제 2인자들의 반란은 우리를 침몰시키는 제 2의 세월호입니다.

광화문집회가 어이없는 박근혜탄핵이라는 불명예역사를 남기고 지금도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어요.

교과서 개편하라며,온 서울시내를 막고 위아래 ,예의도 없이 자신의 이념을 관철시킨 그 댓가를 우리는 지금 이상한 법으로 보상받고 있는 것이예요.

대안이 없어요

선택권이 좁아지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사람답게 살수 있는 허토피아의 세상,중산주의로 우리스스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우리후손들이 활짝 웃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힘으로 만들어 보아요.

찬란한 서울,화려한 서울,세상지구인들의 경배가 될 서울을 꿈꾸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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