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29

2021.03.28








서울시민들에게 특급수물을 먹이겠다.

물의 테러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이물을 먹다가는 서울시내 국민들이 병에 걸린다.

결혼하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해 연예공영제를 실시하겠다.

서울시예산을 사용하지 않겠다.

서울시 판공비 100억을 쓰지 않겠다.

무분별한 개발을 하지 않겠다.

이상한 보유세인 자동차,재산세보유세를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파격적인 우리의 갈길을 내놓았습니다.

우리의 희망이 보이는 정책을 우리앞에 펼쳐보았습니다.



종이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거리 마을의 거리


아름다운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길옥윤선생님의 소원처럼 아름다운서울을 우리함께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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