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40

2021.04.01


우리함께 춤을 추어요

우리가 한번도 꿈꾸지 못한 세상을 열어주고 있어요.

어린시절가난을 딛고 굶는 것을 밥먹듯이 해온 거치른 삶속에

여러분의 삶의 애환을 이해하여 만든 국민배당제도입니다.

가난이 무엇인지 알기에

여러분들에게 가난의 아픔을 되돌려주고 싶지 않아요.

허경영은 여러분과 함께해요.


우리함께 노래불러요.

이제 자살과 어둠의 생각은 잊어버려요.

젊은이들의 고민들도 버려요.

빚에 허덕이는 그런삶들을 바꾸어요.

질풍처럼 풍전등화같은 한국의 위기속에 두드려온 허경영입니다

예산을 절약하여 배당제도를 실시하겠습니다.

30분마다 누군가는 지금 삶의 절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어둠의 장막을 거두어요.

빛으로 가는 허경영의 세상을 함께 열어보아요.


우리이제 시작해요.

찬란했던 한반도의 문화를 피워보아요.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세워보아요.

분단의 아픔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금 어른거리고 있어요.

웅크리고 있어도 비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세요.

빛으로 오고 있는 허경영과 함께 세상을 펼쳐보아요.


서울시민들이여

허경영은 원한의 정치를 해결할 분입니다.

우리모두 힘껏 일어나 기호7번으로 투표혁명을 일으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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