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42

2021.04.01

어렸을때 부모도 없이 혼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공부를 했어요.

무작정 상경한 서울역에서 그 가난과 비참함은 이루 말할주 조차 없었어요.

가난을 너무 잘알기에 여러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이해를 해요.

세월이 흘러도 그 때 서울역에서 생각만하면

눈물이 납니다.

가난의 질곡속에서 부모원망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야간고등학교 다닐때에 점심저녁도 못먹고 공부를 해야 했으며

학비를 마련하기위해 헌혈을 해서 

감당해야 했어요.

가난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배당금정책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흑수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혹한 현실을 이기며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해야만 추위를 잊을정도의 강한 정신력과 삶은 지금의 허경영이 된 것입니다.

한반도의 백척간두에 나타난것은 대한민국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기이기때문입니다.


허경영은 여러분들을 가난의 질곡에서 해방시켜드리겠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직장문제와 기본생활비를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노인들의 노후문제를 말끔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허경영을 찍어서 

전세상이 놀랄 위대한 혁명을 서울시민들의 마음으로 힘으로 이루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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