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보궐선거가 끝났습니다.

과연 허경영의 표가 1,0%입니까?

허경영은 내표가 13,2%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허경영한테 온 표가 다 사라졌어요.

투표만 하면 부정선거로 나옵니다.

기호를 추첨으로 해야하는데,국회의원수가 많은 정당한테 1번을 주었습니다.

말이 됩니까?

한국에서 법을 제일 잘 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것에 대해 제제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국회의원수에 따라서 기호를 준다는 것은 이들이 불공정선거를 조작하고 있어요.

접수한자들에게  평등하게 추첨을 해야 하는데,배정을 하는 것은 불공정이예요.

여,야에서 1300번 무료방송출연하고 토론하는 것을 보여주는데,나머지 사람들은 출연할 기회조차 주지않은 불공정선거였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군소정당을 위한 제도를 알고 시작했는데 슬그머니 여,야에서 위성정당을 만들어 군소정당배출할 국회의원을 싹쓸이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허경영은 수천억을 손실하고 국회의원을 한명도 하지 못했습니다.

법을 가장 잘아는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놓치 않기위해 위성정당을 만들고

비례정당을 만드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이런 자들이 다스리한 여러분의 미래는 없어요.

여러분은 맨날 여,야에서 뽑아요.

그리고 투표잘못한 업으로 자식들실업자되고,홀아비되고,가문이 멸문지화되고 이게 뭡니까?

30여년전에 내가 공약을 내세울때 허경영을 뽑았더라면 

지금의 현실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기득권세력은 도를 넘었습니다.

서울시장,부산시장을 다 성문제로 쫒아내는 역사적인 추태를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정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해놓고도 슬그머니 다시 후보를 만드는 비윤리적인 자세로 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이 나타나서 이렇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도 역사에 남을 일이라는 것도 알아두세요.

어느 누가 이런 말을 하는자가 대한민국에 있습니까?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 합니다.

지자체페지,국회의원특권페지를 주장한 자가 대한민국에 있습니까?

국군징병제에 대해 2백만원월급을 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긴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한반도의 희망이요 등불입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한반도를 새롭게 시작해보아요.

상속세페지,삼성살리기운동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자율후원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