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60

2021.04.13

미국도 부정선거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조지아주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 그 장막안에 가려진 진실게임

그 실체가 드러날때 세상은 바뀌어지지 않을까요?

그러나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선관위가 부정선거소송을 할까봐 보험에 들었다"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가 방송을 타고 전해옵니다.

비례정당을 만들고

위성정당을 만들어 새로운사람은 절대로 들어갈수 없는 좁은문을 만들고

양파를 까발리듯 떨어져 나오는 사람들

여,야에서 아직도 희망이 보이십니까?
끝까지 여,야에서 해답을 찾겠다는 국민의 사고와 편파적인 언론보도와 서울시장에 출마한 다른 후보자들은 토론회조차 참석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부끄러운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다 보고 있고,후손들도 지켜보는 마당에,

여,야 에서 토론은 1300번하는데,비주류후보자들은 토론할 기회도 주지 않는 불공정은 정말 도를 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슨 어른들의 질서와 법행정권을 이해시키겠습니까?

아직도  케케묵은 신발이야기나 꺼내어서 관심을 돌리는 것에 우리는 분노할줄 알아야 합니다.

"투쟁하라"

"투쟁하라"

외친 386의 이념은 그들만 집권하겠다는,아무런 양보도 타협도 없습니다.

전략과 전술로 마비시켜서 나라를 전쟁공포롤 몰아가고 있습니다.

사방을 보세요.

우리는 누구를 믿고 이 한반도를 지켜낼수 있겠습니까?
불평만 하지 마세요.

해결의 길을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뭉쳐서 일어나야 합니다.

긴잠에서 깨어나 허경영을 같이 외치게 하시라.


삼성살리기 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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