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월출산에 있는 영암바위에 대한 환상을 본 무명선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무명선사가 자신이 지리산에서 참선을 하고 있는데,미국의 큰바위얼굴이 갈라지고 영암월출산에 바위가 나타나더니,바위앞으로 큰 장막으로 세계통일 허경영"글자를 보았다며,초대를 하여 찾아갔습니다.
자신의 환상을 보고 나서,영암에가서 "허경영'이 누구냐며 영암군청에 찾아갔다고 합니다.
대통령출마를 할려고 했던 사람이라,하여 나와 연락이 되어 찾아간것입니다.
무명선사는 하도 많이 단식을 많이 하여,너무나 야윈모습이었습니다.
패션은 선녀옷으로 입고 있었으며,당시에 공부하는 다른도인들과 2시간넘게 대화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영암월출산에 가니,전해내려오는 예언으로 영암에 큰 바위가 그 모습을 드러낼때 세계대통령이 나온다는 전설이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의 만물은 허경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송하비결예언서에도
언어도단言語道斷
해인시대(海印 時代
천허권래天許權來)
공전멸병空錢滅兵) 이라.
도인들의 시대가 끝나고,도를 닦는 사람들이 타락하게 되고,도인들에게 돈을 준것밖에 없는 세상이 됩니다.
바다처럼 글자가 많은 인터넷시대에
하늘에서 권세를 받은 허씨가( 본관성)
철로 병사를 없애면 김해김씨가 남는데,김해김씨 마저 비우면 김해 허씨가 남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모르는데,
백두산은함몰된 산이라 죽은 기운이 가득해요.
기운이 좋은 산은 금강산,한라산,묘향산,지리산,마니산등 기운이 가득한 산에 가면 몸도 좋아집니다.
애국가에 나오는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런 가사는 사용하면 안돼요.
백두산자체에 기운도 없는데 그것도 마르고 닳도록 한 것은 일본인이 치밀하게 한국의 정신을 약하게 하려고 만든노래입니다.
이 단어에서 벌써 전쟁을 치열하게 겪어야 할 예언이 보입니다.
우리는 애국가를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상식과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오신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한반도의 희망이요.
동방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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