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66

2021.04.16


말한마디에 운명이 달라지고 인생이 바뀝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보다 나은 자를 만나야 합니다.

이름도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세월호 사건에 난 학교이름의 비밀을 아십니까?
그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이름이 안산단원고安山檀園高 입니다.

받침에 자음이 계속있다면 끊어지는 기운이 강합니다.

그래서 사람이름도 예를 들어 반만진,이라는 이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安山檀園高하필 이름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단군의 나라를 편안하게 하기위해 높은 경지에 있는 자를 부르게 하기위해 일어난 일이다.

안산단원고는 누구가 우연히 지었지만,이것은 허경영을 예고하는 것이며

하늘의 움직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명박대통령은 4대강,청계천등 물을 관리해서 대통령이 되고

박근혜대통령은 물사고로 물러납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촛불을 들어 일어난 대통령이라 곳곳에 불이 납니다.

여러분이 참지 못할 만큼 거대한 불덩이는 바로 허경영입니다.

가는 곳마다 불이 나고 사람의 가슴에도 화근이 일어나는 불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불바다를 잠재워줄 허경영의 33정책이 있습니다.

2016년,2018년강의에도 전염병이 돌터인데 허경영을 불러라"

허경영을 알아야 한다.강의를 하셨습니다.

빛으로 오신허경영의 모습을 ,우리의 생각과 얄팍한 지식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역사상에 국회의원무보수를 외친자가 있나요?

333가지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해야 한다고 외친자가 있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공정을 서울시장보궐선거를 통해 기호추첨을 하라"외친자가 있나요?

여,야 그들만의 잔치,권력투쟁에 또 우리는 인질로 잡혀서 지내야 합니까?

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동방의 등불

한반도의 희망입니다.


삼성살리기운동,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농협 301-0251-03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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