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65

2021.04.16

삼배주 합붕우요

일말주 합자연이라.

석잔의 술이면 친구가 되고,한말을 마셔야 자연과 하나가 된다"라고 말한 두보의 시입니다.

자연에 대한일말주 합자연이라.


자연에 대한,그만큼 크고 위대하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불교서 보는 우주관은 상상을 넘어서 아주 큽니다.

욕계라 하여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육욕천(사왕천,도리천 ,야마천,도솔천,화락천,타와타재천)

색계라하여 18천으로 나누고

무색계라하여 4천으로 나누고,그중에 가장높은 경지의 하늘을 비상비비상천이라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구는 남섬부점이라 하였습니다.

인간이 이정도의 우주를 본 것은 상당한 경지입니다.

지구에 태어나서 눈,코,입이 있지,색계,무색계만가도 입이 없어요.

소리가 안나요.눈으로만 대화를 해요.

대,소변이 없는 세계에요.

피부에 때가 없어요.

너무 아름답도 상상을 초월하게 아름다워요.

무색계는 몸을 만질려고 해도 만질수가 없어요.

물질이 없는 세계입니다.

물질은 없는데도 어머니가 있고,어머니 몸을 만지면 몸이 없어요.

무색계만 해도 성관계가 없어요.

석가모니가 왔다고 한 도솔천도 섹스가 있는 곳이예요.

위로 갈수록 얼굴모습이 달라져요.

허경영은 환영으로 어머니 자궁에 들어가서,나온 것이라,섹스로 나온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안믿겠지만(,2016년강의)앞으로 전염병이 일어나니,허경영을불러야 합니다.

공기가 더욱더 심각해지니,허경영을 불러야 할 것입니다.

허경영은 무색계의 가장높은 단계인 비비상천위에 5단계를 거쳐 올라가는데 오백궁에서 왔습니다.(불교에서는 제석천의 세계라고 번역)

여러분과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우주는 끝이 없고 무한대 우주를 만든자가 여러분의 화신으로 와 있는 것입니다.

지금지구에서 성인이라고 일컫는 자들은

석가는 도솔천

예수는 야마천에서 온 자들입니다.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와이파이 고속도로가 엄청나게 있어요.

단지 여려분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허경영의 사진과 에너지는 여러분과 다른 에너지가 있어요.

무한대 에너지가 나와요.


앞으로 전염병이 더 심해지면,(2016년 강의때 과연 얼마나 많이 이해를 했을까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선지자를 전지자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지금 2021년 5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는 코로나대로 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뿌린 세상을 우리가 거두어 들이고 있습니다.

허경영을 목청껏 불러야 할 때가 다가왔을 뿐입니다.


Call me 허경영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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