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살다보면 허무감에 빠질수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우리민족은 천손민족이라,신과 교류하는 것이 많고,정신질환자도 세계에서 가장많은 민족이예요.
무당도 많고,기도하는 자들도 많아요.
또 생각이 복잡하여 잠을 못자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똑똑한 집안에 정신질환자들도 있어요.
우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합니다.
허경영이름을 불러서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공포에 대해서도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기독교에서도 가장큰 죄가 공포사망이 있어요.
공포는 인간을 가장약하게 하는 것입니다.
공포는 벗어나야 합니다.
배신을 당한다"이런 말을 하지 마세요.
배신을 당하는 것은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어요.
남한테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배신을 당한 것이 아니라,남들이 배신할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사에 억울한 일은 하나도 없어요.
가슴속에 트라우마를 다 지워버려야 해요.
남편이 괴롭혀서 참을때 복이 되는 것이지,같이 싸우면 복은 달아나요.
잘해주는 남편과 살면 복을 지을 일이 없어요.
남에게 돈을 떼인것은 내생에 가져갈 저축인 것이며,적금입니다.
억울해 하지 마세요.
마음을 백지로 만들어야 글을 써지지 ,글이 가득한 종이에 글이 잘 쓰여지지 않는 것처럼
마음은 항상 백지상태로 만들어야 하며,그것을 지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윤회의 쳇바퀴에서 계속 돌고 도는 것 뿐이게 됩니다.
하늘궁이 세계적인 성지인 메카로 될때 한국은 우뚝한 천손민족의 후예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허경영의 이름을 외쳐보아요.
부동산폭락시대를 예언하였는데 보궐선거에 떨어지고 나서 한국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전지자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허경영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죽느냐?사느냐의 갈림길이 더더욱 짙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둠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