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99

2021.05.01



우리는  이땅에 민족중흥의 역사적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우리의 선조는 이렇게 시작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워냈습니다.

허경영총재는 전국국회의원300명과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3000명의

 살생부를 만들어 역사적인 심판을 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허경영총재님외 그 누가 힘든일을 하겠습니까?

아직도 기성정당에서 찾으려고 애씁니까?



보수파들은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당할때 무엇을 했습니까?

국민들한때 소리높여 아니라고 말했습니까?

탈원전실시할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까?

정말중요한 문제에는 침묵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밝은미래는 그들의 손에 있지 않습니다.

보수우파라고 이제야 지칭하는데요?

다 내각제로 가기위한 시나리오에 불과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온세계를 휘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경자년의 발병,정치적코로나를 없앨 새로운 혁명의 시대가 필요합니다.

지구가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변하고 바이러스는 곳곳으로 들어가 우리의 모든 질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이 즈음에 기존의 정당과 결별하고 새로운 허경영중산주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미 미래학자들도 자본주의종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술은 새포대에 담아라는 말이 있듯이,새로운 질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기성정치인들의 이념싸움에 갈곳이 없습니다.

자살율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기존정당과 결별해야합니다.

좌파사상가들이 득실득실한 곳에다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판도라의 희망박스를 간직하시겠습니까?

처절하게 당하고 있는 한국경제와 토지제도를 보면서도 아직도 끈끈한 정이 남아있습니까?

좌파에게 밥상을 차려주시겠습니까?

우파라는 가면의 진수성찬에 찬사를 더 하시겠습니까?

광화문의 태극기가 날려도 박근혜대통령의 뜻은 어떠한 정치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가면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허경영총재의 정책속에 나라의 희망이 있습니다.

김종인씨가 1천조양적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허경영총재가 2천조양적완화를 실시하겠다고 하니,그 정책을 모방했습니다.

또 허경영총재가 젊은이들에게 150만원지급과 중소기업근무자에게 쿠폰을 주겠다고 했는데,

지금 20만원을 젊은이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은,아무것도 할수 없는 돈이라는 것입니다.

허경영공약은 다 베껴가면서 허경영을 음해하는 세력들만 가득합니다.


강대국에 휘둘리지 말고 허경영으로 뭉쳐서 우리는 세계통일의 주역으로 세상을 놀라게 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신념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을 알아야 할때입니다.

허경영의 북행열차를 타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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